면접 · 한화오션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한화오션 제어지능화연구 직무 1차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면접은 총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각 유형별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어 면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자기소개나 연구 경험 중심으로 준비하면 될지, 아니면 기술적인 질문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준비 팁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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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차면접 합격시 입사일에 기말고사 시험이 있어 입사연기도 가능할지 모르겠고 설령 입사연기가 안되면 입사취소로 인해 패널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일정 조절해도 성적이 많이 떨어져 불참을 고민하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정중하게 불참한다고 면접 이틀전날 메일을 보내드리면 차후 지원시 한화그룹이나 한화오션 재지원시 불이익이 없을까요?
한화오션 의장 설계(전기) 직무 주요 업무에 Smart Ship 경제운항 및 자율운항 관련 자동화 제어/항해통신 시스템 설계라고 적혀있는데 그러면 혹시 PLC, HMI/Scada, 네트위크 포폴로지 관련 경험과 연관성이 많은건가요?
직무관련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한화오션 의장설계(기계) 부문에 이번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1. 의장설계(기계) 직무가 기계장비, 배관, 철의장 설계 및 배치를 수행한다고 하는데 선장설계같은건가요? 2. 크레인과 같은 기계장비류 배치 및 설계랑 파이프 설계를 같이 한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의장설계도 내부적으로 부서가 나눠진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3. 나눠진다면 기계장비류 배치는 어느 팀에서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차면접 합격시 입사일에 기말고사 시험이 있어 입사연기도 가능할지 모르겠고 설령 입사연기가 안되면 입사취소로 인해 패널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일정 조절해도 성적이 많이 떨어져 불참을 고민하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정중하게 불참한다고 면접 이틀전날 메일을 보내드리면 차후 지원시 한화그룹이나 한화오션 재지원시 불이익이 없을까요?
한화오션 의장 설계(전기) 직무 주요 업무에 Smart Ship 경제운항 및 자율운항 관련 자동화 제어/항해통신 시스템 설계라고 적혀있는데 그러면 혹시 PLC, HMI/Scada, 네트위크 포폴로지 관련 경험과 연관성이 많은건가요?
직무관련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한화오션 의장설계(기계) 부문에 이번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1. 의장설계(기계) 직무가 기계장비, 배관, 철의장 설계 및 배치를 수행한다고 하는데 선장설계같은건가요? 2. 크레인과 같은 기계장비류 배치 및 설계랑 파이프 설계를 같이 한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의장설계도 내부적으로 부서가 나눠진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3. 나눠진다면 기계장비류 배치는 어느 팀에서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멘티님, 한화오션 제어지능화연구 1차 면접은 보통 PT발표, 전공기술면접, 인성 및 영어인터뷰 세 파트로 구성됩니다. PT는 본인 연구나 프로젝트를 기업 기술과 연관지어 구조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핵심은 ‘적용 가능성’입니다. 전공면접은 기본 제어이론, 센서 융합, 시뮬레이터 응용 등 실무 중심으로 나올 수 있으니 관련 논문·실험 사례를 복습하세요. 영어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구 배경, 참여 프로젝트 설명을 중점으로 하며 기술내용보단 의사소통 중심입니다. 전체적으로 태도는 논리적이고 자율적으로 정리된 사고력을 보여주는 데 비중을 두면 좋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화오션 제어지능화연구 직무 면접은 크게 직무 역량 확인, 인성 평가, 그리고 영어 면접으로 나누어진다 보시면 돼요. 직무 역량 면접에서는 실제 연구 경험이나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하는 게 좋고요. 인성 면접은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자세 같은 기본 자세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에 경험한 상황을 예로 들면서 진솔하게 답변하는 연습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나 연구 경험 설명은 기본이고, 때로는 연구 주제나 사용한 기술에 대해 간단한 영어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준비해두면 좋아요. 영어 면접에서 너무 전문적인 기술 질문까지 나오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능력을 보는 편입니다. 그러니 기술적인 준비는 한국어로 충분히 다진 후에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동기들도 어느 정도 예상 질문을 만들어보고 친구나 스터디에서 실전처럼 영어로 답변 연습하는 게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면접 전에는 관련된 최신 산업 동향과 회사가 추진하는 기술 방향도 간단히 훑어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